써오기 힘드시면 핸드폰 녹음기능활용하셔서 집에와서 다시 정리해보셔도 될듯해요.

식사시 다른 팀들과 섞이는지...
보증인원 초과시 어느정도 식사여분가능한지..

주차가 어느정도되는지... (본인이 하시려는 예식시간에 맞춰서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해요.)
너무 복잡하거나 주차 어려우면 진짜 별로...

음식평도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시구요...(리필이 잘 안된다던지... 뭐가 맛이 없다던지...)

지금 쓰신거 상담시 알아서 다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전 막 핸드폰으로 받아적었는데, ㅋㅋㅋ
상담한 내용들 다 적혀있는 책자 주시니...ㅋㅋㅋㅋ

저도 뭘 생각하고 가야하나~
하면서도 암것도 준비안하고 워킹으로 돌아다녔는데
한 곳 가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일단 가셔서 상담받아보시고, 어느곳에서는 서비스로 넣어주는 내용이 어떤곳에서는 따로 언급없고
추가비용 발생하는 경우 있으니 그부분만 비교해보시고..

상담받고 돌아오셔서 인터넷 후기 검색

예포, 예도 포함여부, 식권을 자체에서 제작해서주는지...(개별로 만들경우는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식권을 식장에서 줄경우 식권을 제공한 걸 인원으로 계산하는지, 식당에서 회수되는걸 인원으로 계산하는지...)
음료주류가 식대에 포함되어 있는지(왠만하면 포함하는게 좋아요. 병당으로 계산하면 엄청 추가비용이 들수도 있어요... 갯수파악이 어려워서... 낚일수있어요)
축포 사용가능한지..

전 버진로드랑 천장높이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