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했어요 남친이 회사다니니까좋은거입고다니라고ㅋㅋㅋ 결과적으로대만족이에요 다리도길어보이고 핏예술ㅜㅜ

맞춤했는데 평생 수선도 되고 ! 남편이 허벅지가 특별히 좀 두꺼운 체형이라 만족하더라구요 핏도 살고 ~

표준체형에서 넘 벗어나지않음 매장가서 사면 거의 잘 맞는거 같아요~간단한 수선은 해주니까요~
그리고,저희생각엔 오~래 입지 못할거 같아 아울렛매장갔어요~결혼하고 살이 찔수도 그리고 패션흐름이 있는지라^^

저두 맞춤 해줬어요~
엄마가 이왕 하는거 신랑꺼 하면서 아빠랑 남동생꺼두 같이하자고 남자 셋이 맞춤해줬어요:)

맞춤이 더 몸에 쫙 감기긴 한다네요
근데 요즘 맞춤도 그렇게 안 비싸던데요

저도 그렇고 제주위는 거의 맞춤했는데요.ㅎ

맞춤했어요~ 부모님 결혼하실때도 다 맞춤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주변에 다 맞춤 밖에 못봤어요^^

저도 지금 고민중이예요^^,,,

맞춤했어요~ 몸에도 잘맞고 나중에 카라만 수선하면 정장으로 입을수있어서 해줬네요ㅋㅋ

저흰 맞춤 싫다고 해서 솔리드옴므가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