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봤는데 잘 못 놓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그래서요 ㅠㅠ 안전하게 병원가야겠어요 ^^;;
답변감사드려요 ^^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병원 한번씩 갈때마다 정말 부담스러워요. 전 우연히 강아지 용품 파시는분 소개로 영등포쪽에 동물용품과 병원 같이하는 곳을 소개 받았는데요. 거기에서 강아지 5차 예방접종 약이랑 주사를 사서 집에서 직접 맞춰줬어요. 5차까지 해서 약 가격 얼마 안해서 부담스럽지 않구요. 다만 주사 맞출때 강아지가 아플까봐 무서웠는데 다행시 가족중에 주사 놔본 사람이 있어서 무사히 5차까지 다 맞췄어요. 중성화수술할때 항체 생겼는지 확인 했는데 모두

그쵸, 돈보다 강아지가 주는 기쁨이 더 크겠죠?? ^^
답변 감사드려요 결정하는데 많이 도움이 됬어요 ^^

예방접종비보다...키우다 보면 잔병치레는 몇만원 들지만...크게 아푸거나 수술하면....적게10만원 많게 백만원 넘어가요~저도..개 무지 좋아하고 지나가는개도 사랑스러운 사람인데요~~사람처럼 보험이 안되다보니 약값조차 비싸요~일반구충제는 얼마안해요~접종도 동물약국에 알아보면 약 판매해요~돈도 돈이지만....키우다보면 여러가지 애로사항들이 생긴답니다...배변훈련도 시켜야되고....짖음으로 이웃간에 문제도 있을 수도 있겠고...~장모종이면...미용도 시켜야

네 그래서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2주에한번5차까지구요 한번갈때마다 5만원기본이구요 사상충한달에한번 프론트라인 한달에한번요 이게 기본이구요 아프면 병원가야대구요 끝까지 책임 못지실꺼같음 분양하지마세요 한식구니까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