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집에 물어밧어영 판매자 두분께 여쭤봣는데 비슷하니 맞는말인거 같아요.
어쨋든 잘해결했어용.
저같은분 있음 도움 될까해 몇자적을께요.

처음보는 영가복 사기..
조상께 드리는옷이라 깍지도말고 보지도말고 처음보는거 사는거래요. ^^;

형제들은 제외 부모님 정도蹄?정도 챙기면 되지만
내려오는 전통이고 미신이라 맘편하려면 걍 다해주래요.
듣고보니 그른거같아서.. 안하는것보단 낫겟죵

처음본걸로 삿어요 ^^;

참 영가복이 따로 있더라구요.잘타는거.. 비단 안써요.

ㅡ.ㅡ.ㅡ.ㅡ.ㅡ.
저희집 아버님
신랑집 아버님.누나.남동생

이렇게 돌아가신분이 계셔요.

망인복 조상복 찾아보니까 남동생이 어렷을때 물놀이하다 죽었다는데 어린이 옷이 없어용

쇼핑몰에 전화 해서 물어보니 형제들은 안하구 부모님것만 하신데요.

또 집신 파는데도 있고 종이신발 주는데도있네요.

아이꺼 안사믄 서운해할거같은데 한복으로 삿다가 잘안타믄 우째여 ㅜㅜ

이거 어떻게하는지 잘 몰라서요.

돌아가신분들거 다 사셨나요? 어린이용은 어디서 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