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비는 샵마다 3만원인데, 3군데 가면 9만원인데 투어비지출은 별로없어용~ ㅎ

전 아직 보는눈이 안생겨서 드레스를 아무리 봐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마 투어비 지출이 심하지 싶어요. ㅠㅠ

전 270대로 했어요. 드레스는 조금 좋은걸로..

100만원이 UP! ㅋㅋㅋ
저도 제가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궁금해요.

너무싸게하시면 드레스도 안이쁘고 스튜디오도 촌스러워요.. 200초반은되야 그래도 어느정도 이쁜것들 맘에드는것들 할수있어용. 저도 첨에 130 견적했다가 마지막에 230 됬내요...ㅎㅎ

맞아요 그런것도 있었죠....
원본CD를 포기할순 없으니.... ㅠㅠ 헬퍼도 안할수가 없으니....... ㅠㅠ

전 190이요 ㅎㅎ 만족해요.. 어차피 원본 cd 사고 헤어피스 추가하고 헬퍼비 드리고 하면 200중반 금방 되요..ㅠㅠ

주변분들 봐도 대부분이 200만원 초반선인것 같아요.
그래야 만족도도 좋은것 같구요. ^^
사실 전 뭘해도 어차피 제가 결정한거 불만없이 만족하는편이라 ㅋㅋㅋ

헉.. 250을 들여도 맘에 안들수 있네요. ㅠㅠ
그러고 보면 금액이 아니라 자기만족인것 같아요.
저는 까막눈이라 아직도 수입드레스나 걍!드레스나 차잇점을 모르겠던데요. ㅋㅋ

다 너무 달라서ㅠㅠ 전 250짜리했는데도 맘에 안들었어요. 스튜디오는 짱이었지만 드레스는 그닥.. 다 자기만족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