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거에요

저는 무시하지만 모르는 분들이 계시네요
쫑방에서도 이상한 글 올려서 논란거리 만들고 그글은 삭제해버리고
다른 보신탕 글들도 삭제해버리고
그래도 게시물 검색해보면 알수 있을텐데 ㅠㅠ

덧글달지 마시고,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그런 부류들 뻔한거 아니에요?

논란거리 만들어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애정결핍환자들 ㅉ ㅉ

왕따신가;;;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없나봐요 진짜;;;
더위가 가시면 제 정신이 드실라나...ㅜ.ㅜ

아주 토 나와요,,, 여기가 참 편안하고 좋은 곳 이었는데 요 며칠 혈압 쑥쑥 오르게 하네요,,
다들 유심히 좀 보시고 무관심으로 일관하셨슴 좋겠어요,,
주위에 누가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없나봐요,,, 불쌍하게 생각을 해야 하는 건지 원,,
내일은 또 뭔 얘길 들고 나올라나요?

딱 이네요 답없다...
쫌 이상한 사람인거 맞죠?

그러게요 진지하게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몰라서 달아주시는것 같은데 조금만 주의해서 보심 이상하다 할텐데 안타까워요

ㅎㅎㅎ누군지 알꺼 같아요...정말 재미 들렸는지..이상한 글도 계속 올라오고...무관심이 최고인데..너무 댓글들 달아주시니..글을 계속 올리는거 같아요...반려견 키우는것도 아니고..보니까 글도 무슨 장난하듯 올렸던데.....한심하단 말보다 어울리는 말이 없을정도예요..자기 한말은 생각지도 않고....

그분 안드로메다에서 지구에 여름휴가 오셨나봐요
편히 노시다 가면 좋겠는데 반려방에서 왜 이딴 짓인지 한심하네요

저는 그 아이디만 봐도.. 막 속이 울렁울렁하고...
제발..여기 좀 안 왔으면 좋겠어요.
모아에 얼마나 많은 게시방이 있고.. 갈 곳 못 찾으면 그냥 쫑게방 가셔도 되는데...
왜 이곳에 와서.. 저런 이상한 짓을 하는지..

누구는 시간 남아서 덧글 다는거 아닐텐데.. 엄청 심사숙고해서 덧글 달아놓으면.. 글을 또 지워요.
제가 어제 캡쳐까지 했어요.
본인 스스로 안 지울거라는 둥.. 평범한 사람들에게 아무렇지도 않은데.. 광신 애견인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