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만큼 받은거도 아니네요
침대 하지 마세요
착한 며느리 되려다 거덜나요
평생 끌려다님서 착한며느리로 말한마디 안하고 사실꺼 아님 이런거에부터 끌려감 안되는거에요
랑이한테 하고싶음 니가 하라 하고 그건 안된다 하세요
다이아 생략해준걸 고맙게 알아야지
다이아가 얼만지 몰라서 그런거 아니에요?
다이아 필요없다까 해준다길래 티파니 가서 예물 다이아 구경하고 가격을 알게 해줘써요. 난 받을람 이정돈 받아야 한다고 ㅡㅡ
제가 써먹은 방법이에요 님도

전 꾸밈비500에, 다이아 생략하고(제가 바보같이 그렇게 말을 초반부터 해버렸어요...전 제가 생략하면 같이 생략할 줄 알고...) 순금 10돈 정도 받아요... 근데 저도 예랑이한테 순금목걸이 10돈 해줘요....저 호구인거죠?ㅠㅠ

예신님 받을건 잘 받으시는거죠? 글케 해줬음 댔지 모 이렇게 바라는게 많죠?
어차피 똔똔인데 맘에 들게 함 안오면 완전 ㅡㅡ
저라면 효자병 걸린 예랑이한테 니돈으로 해드리라고 하겠네요
다 해줘도 욕먹고 안해줘도 욕먹는건 똑같다 더라 하던데,,, 단지 다 해주면 해달란데로 해줘도 말이많냐고 큰소린 친다곤 하지만,,,
첨부터 너무 숙이진 마세요 시누많은집 막내아들과 결혼한 제친구
첨부터 넘 숙였더니 시누들 과관이라
이젠 적당히 무시하고 할말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ㅠ 왜 다 끝난 마당에ㅠ
신랑분께 예산이 나무 초과되어 조금 어렵다고 효도하는 셈치고 보태달라고 말씀을 잘 해보심이 어떨까요??ㅠ

집에서 많이 보태주시기는 하셨어요... 아무리 그래도,,,끝나고나서 또 요구하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ㅠㅠ

ㅠㅠ 예랑이가 집을 완전히 해오는건가요??ㅠㅠ 왜 끝난 예단에 딴지를 거시는건지ㅜㅠ 저도 속상하네요ㅠ

진짜 그러고 싶어요.....ㅠㅠ

예랑이한테 해드리라고 힌세요. 그동안 키워주신 은혜로다가...

홈쇼핑에도 별다섯개랑, 흙표 나와요? 혹시 어디 채널에서 주로 나오는지 알수 있을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홈쇼핑이 제일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