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버리는 사람들 법적으로 ..공개적인 고려장이 합법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
생명을 업신 여기고 함부로 여기고 개,고양이 기타 동물들,,,,책임감 없이 버리고 학대하는 사람들 ㅠㅜ
가족들에게도 고려장 사실을 알리고
아무도 접근 못하게 하고 첩첩 산중에 꼭꼭 메달아 놓고 밥도물도 아무것도 주지 말고
말려죽게 만드는 법 ㅠㅠ 생겻으면 좋겠어요 ㅠㅠ

일본은 강아지 가격이 몇백 하잖아요~~
그래도 버리는 놈은 버리더군요~~~일본도 유기견으로 골머리 앓지만
우리나라 정도는 아닌거 같애요~

저는 한배에 한마리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쉽게 구할수? 있어서 귀함을 모르는듯해요..

기르다 중간에 파양하면 벌금이 어마 어마하고
불이익이 굉장하거나 해서 함부로 시작을
못하게 하고 그래서 개장수도 분양해선
돈 못벌게 됐슴 좋겠어요.
그거 어려울것 같지 않은데
마음 아파 죽겠어요ㅠ

태어나자마사 사람출생등록하듯 의무등록하고 안하면 벌금 왕청때려서 동물진료비 지원하고 한번 등록된 강아지는 주인이 바뀌면 것도 입양신고하고 사망신고까지해서 관리했음 좋겠어요. 학대받고 막사육받는 동물둘은 언제나 마음이.아파요. 개고기 저는 안먹지만 문화니까 인정하지만 살아있는동안엔 잘먹고 잘지내고 생명으로 다뤄지다가 생을 덜아프게 마감했음 좋겠어요.

222 저두요. 일단 분양가격도 수천보다는 돈 아까워서라도 못 버리게 기본 100+정도 였음 좋겠구요.
데려오기 전에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법으로. 교육과정 받고 + 자격증까지!
파양하거나 유기하거나 학대하면
페널티랄까 (전과 몇범 이렇듯, 공개적으로 유기1범, 학대3범 이렇게)
+ 어마어마한 벌금 + 미국 성범죄자 처럼 집 앞에 푯말도; (반려동물 학대범이 살고있습니다-경고-)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꿈같은 일이겠지만..

아무나 호기심에 살수 없게 자격증이라도 ㅠㅠ

저도 그러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 모든 강아지나 동물들이 1년아니면6개월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확대받는 얘들 넘 불쌍하고 곰들도 불쌍하고ㅠ

저같은서민은 키울엄두도못내겠네요..
사람들이 책임감 가져주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