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이름표랑 방울도 달고 있어요. 미용한지 얼마안된것보면 집나왔거나 잃어버리신것같아요.
멸치도 줘보고 아무리 불러도 근처에서만 맴돌고 안오네요.
이름표가 있어뵈서 플래시 터트리고 찍어도 잘안보여요..다시 찍으려니 지나가는 사람한테 놀라서 가버렸어요.먹골역 인근에서 똘이라는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ㅠ.ㅜ
고양이사이트나 어디로든 퍼날라주세요. 집에 데리고 가려해도 오지를 않으니 잡을수도 없어요.
배가 많이 부른 임산부라 더이상 따라다닐수도 없네요. 주인을 찾는지... 자꾸 맴돌고 어떨게 할 방법이 없어요.주인이 오셔서 부르시면 금방 찾으실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