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녀석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둥글둥글한 샴만 주위에 많은데^^
성격도 순해서 개냥이에요^^

와 진짜 미묘네요!! 저도 이번에 둘째 샴으로 데리고왔는데 얼굴이 좀 뾰족하거든요^^
애가 너무 순하게 생겼어요~ㅎㅎ

미코 사진 많이 올려야 겠어요^^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지 몰랐어요~ ㅎㅎ

헤헤헤 그죠~^^ 아직도 젋은시절 그대로랍니다~ 다만 수염이 조금 쳐졌을뿐.. ㅠㅁㅠ

아우~ 정말 이쁘네요!! 11살로 안보여요 아가같아요^^

네~^^병원엔 주기적으로 가고있어요~답글 감사해요~^^

치약을 매번 사서 기간 지나서 버려요. -_- 정말 싫어하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먹는 수준이랄까?
입병이라면 영양부족이나 피곤해서 생기는거 아닐까요? 인가처럼요.. 동물병원에 한번 물어보세요~

저도 사료만먹이는데 즤집애는 입병이 곧잘생겨서 걱정이에요;;
혹시 양치질도 매번 해주시나요? 양치질하기가 넘어려워요ㅡㅡ

아니요 특별히 해주는건 없고요. 간식의 거의 주지 않습니다.
거의 사료만 먹이고요. 사람 음식도 주지 않아요^^

똥글똥글 정말 이쁘네요~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주세요?
전 1년된아가 키우는데 오래오래 같이살고싶은데
특별히 해주시는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