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엄청 멀리떨어져있죠, 전 헝가리에 살거든요.. 에휴.. 님도 예랑님이랑 즐건 하루 되세요~~

부모님하구 멀리 떨어져 계신거애요? ㅠ 그래도 예랑이 멋지네요 울고 있으니 달려와 주고^^

저도 짐 메리지 블루에요.. 어제 아빠 엄마가 보고싶어서 미친듯이 울었네요.. 예랑인 술먹고 놀다가 놀래서 달려와주긴 했지만.. 왜그런걸까요? ㅜㅜ

맞아요 저 혼자 보내는 시간도 좋아해요~ 그걸 해야 겠네요 ㅋㅋ

메리지블루오신것같은데 그럴땐 혼자 지내보는것도괜차나여
혼자서점가고 사이트가서 커피도한잔마시고~ 날좋은날 시원한바람쐬고 여유있게보내면 좀 괜찮아지실거에요^^

네~ 감사합니다 ^^

대화가 답인거 같아요 저도 서로 말 안통한다고 생각할때는 죽을듯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혼자 생각 많이 하고 또 어렵지만 얘기 꺼내보고 하니까 풀리네요 ^^ 힘내시고 생각 정리 잘 하셔서 많이 대화하세요

네ㅜ 누구나 다 오나봐요ㅠㅠ 이야기 많이 해야겠어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까봐 왠만함 티 내기 싫은데 이러다 제가 더 힘들어 질거 같아요 ㅠ

에고..ㅠ 저도 그래요. 생각이 많은 시기죠..ㅠ
그래도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예랑님이랑 대화도 많이해보고 그러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