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먹을게 없어서 남의 가족을 먹다뇨..
저 집 가족도 똑같이 당해봐야 길용이도 가족이였다는걸 느낄것같네요

.. 사람 탈을 쓴 악마네요.. ...정말 그 사람이 내옆에 있다면 세상 욕이란 욕은 퍼 부어주고 싶네요

아 이런글.......정말 오랜만에 접하네요. 전 강사모에서도 열심히 활동했고 동물농장도 일욜 아침마다 알람까지 맞춰놓고 챙겨봤었는데.. 이런 사연들 접하기가 무서워서 전부 다 끊었어요.
세상이 더럽더라구요. 진짜. 또 심장이 쪼글쪼글 ㅡㅡ 이런넘들은 죽어도 퇴치가 안되요..세상 참..
불쌍해죽겠네 ㅜㅜ

저 이거 커뮤니티에서 몇주전에 접했어요. 진짜 사진속 아가가 너무 이쁘기만 한데 어떤 또라이때문에 몹쓸짓 당했는지..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애기 죽을때.. 남의 강아지를 왜건드는지..

아..진짜 이런거 보면 ......사람이 맞나 싶은데..왜자꼬 벌을 작게 주는건지..

절대로 이런일이 또생겨서는 안됩니다 개보다 못한인간이네요

완전 정신병자네요~~~ 무서운 세상...

어머....정말 너무하네요...안타까워요

나쁜인간.. 불쌍한 길용이.. 부디 좋은곳으로 갔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