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심지어 저희 아인 덩치에 비해 물건이 너무 커요~~
털을 길러놨을때는 몰랐는데,밀어놓으니 세상에 이것이..ㅋㅋㅋ
흰색 말티즈가 그것은 왜!!!새카만 걸까요ㅋㅋㅋㅋ

엎드려뻗쳐자세..ㅋㅋㅋ 공감해요^^ 울강쥐도 그자세로 쉬하거든요~ㅎㅎㅎㅎ
님 말씀들으니 위안이 많이되네요~~^^
제발 앞으로도 쭈욱 이쁘게 쉬~ 했음 좋겠어요~~^^

ㅋㅋㅋ 아 넘 웃었어요^^;; ㅋㅋ 근데 진짜 보기가 좀 그렇죠 ㅋㅋ

꼭 안하셔두 돼요.저희는 큰애는 했고 작은애는 안했는데 한 아이가 다리들고 쉬하고 안한애는 그냥 엎드려뻗쳐 자세로 쉬하고..애들 성격 따라 다르지 중성화 했다고 반드시 영역표시,붕가 안하는것은 아녀요.
저희 큰애는 4개월때 중성화했는데 1살무렵부더 다리들고 쉬했어요.^_^

중성화 안해서 생기는 병은..고환이 있어서 걸릴 병이 있고 고환이 없어짐에 따라 호르몬 변화로 올 수 있는 질병도 있지요.어느쪽에 중점을 두느냐같아요.저는 그냥 별탈없음 쭉 안하고

말티 반가워요^^ 저는 말티만 키워봤는데 이번강쥐 분양할때 다른종을 키워볼까 하다가
그래도 말티가 정이가서 또 말티 분양받았네요~^^

하시는게 좋고 깨끗해요 저는 잠복고환이라 서택없이 했고 분양받으면서 시키래서 당연한건줄알았구요 친구강아지는 안시켰다가 문제생겨서 8살에 시켰어요
어릴때 하시는게 애기도 편하고 좋으실꺼같아요 저도 10살된 말티키워요^^

아네~ 기특한 아이네요~ 집에선 쉬를 안하고..ㅎㅎ 울강쥐는 배변패드 매일 갈아줘야 하는뎅
한번 살때도 양이 어마어마하답니다..ㅎㅎㅎ

집에서 영역표시 절대로 안하고 산책 안가면 쉬를 안하는지라 수술 안했어요 첨부터 할 생각도 없었구요

저도 예전에 말티 여아 키웠었어요~ 중성화수술 안시키고~ 8년살고 죽었지만..ㅠㅠ
여자아이는 큰고민 없이 할생각도 없었는데,,남아라서 고민이 되네요..

해야 좋대요. 의사선생님도요.. 병에 덜 걸리고. 남자아이는 그래도 비교적 수술 간단해요.. 그래도 저도 우리 강아지 수술시키고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은 완전 건강해요.. 여자개도 있는데. 저도. 수술해야되는게 좋은건 아는데. 못하고 있어요. 자궁 다 들어내야 한다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