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신입니다..1월부터 준비해서 이제 한달이 남았네요..
꼼꼼히 부지런히 잘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폐백음식을 까먹고 있었네요.. 플래너님께서 여러업체 알려주시어
몇군데 봤는데.. 맘에 드는데가 없드라고여.. 이미지 사진으로만 보고선 어떻게 해야할지.. 시부모님께 드리는 음시이니
정말 신경이 많이쓰였네요.. 여기저기 엄청 찾아보다가 시식을 할 수 있는곳을 찾았어요~
친구가 여기는 시식을 할 수 있어서 미리 먹어보고 결정했다 얘기도 듣고 해서 저도 시식신청 후 결정하게 되었네요
오빠와함께 먹어봤는데 괜찮다고 하여 결정했습니다!!!~ 육포가 좇걱耽?정말 맛있더라고여~ 고민중이신분들 경**폐백 한번 시식 해보세요~ 당일날 도착만 잘 한다면 성공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