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갑자기 무슨일인가요? 아파서 엄마 힘들게!하고 떠난것도 아니고 걱정할까봐 그냥 그렇게 간걸까요? 몽실아.. 저도 가슴이 너무 아픈데 어떠실지 ㅠㅠ 몽실이!잘 보내고 오세요 말은 이렇게하지만 얼마나 힘드실지 ㅠㅠ 몽실아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고 또 행복하렴 !

많이 힘드시겠지만 몽실이를 위해 힘내세요~ 몽실이도 하늘나라에서 슬퍼하고 있을거에요ㅜ.ㅜ

멍멍이가 죽을 때 보통 그렇게 갑자기 죽나요? 저도 12살 된 애견이 있습니다. 두렵네요.. 많이 슬프시겠지만 힘내세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힘내세요 몽실어머니~~~~

몽실이도 많이 슬퍼했을꺼 같아요..주인이랑 헤어지는것이..몽실이가 좋은곳으로 갈수있께 많이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저도 몽실이란 이름을 갖은 우리강아지 키우고있어서 글보게 되었어요ㅠㅠ 몽실이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넘슬프시겠지만 몽실이가 저위에서 지켜볼거에요..힘내시길바래요..

답글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마지막 울던 검은 슬픈 눈동자를 어찌앚을까요 ㅠㅠㅠ다죽어가는 마당에 오빠 보고 꼬리 흔들고 시집간 언니를 기다리는지 자꾸 대문앞으로 비틀거리다 언니오랄까 하면 꼬리를 흔들었네요 ㅠㅠㅠㅠㅠ 어찌 그이이를 잊을까요 갱년기 우울증 올정도로 심했던 저를 같이 슬퍼하고 항상 희노애락을 같이했는데 지금은 자는듯이 자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강쥐를 좋아하지 않던내게 사랑을 듬뿍주고 떠난 몽실이 ㅠㅠㅠㅠㅠ몽실아 ㅡㅡㅡ한번만이라도 좋으니

흑흑 너무 슬프네요..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워로를 보냅니다ㆍ
그래도 행복하게 갔네요ㆍ
항상 즐거웠던시절 생각하시고 기억하세요ㆍ몽실?

아,어쩐데요. . .
갑자기 이게 왠일일까요,얼마나 슬프고
황망하니 힘 드실까요ㅠ
몽실아,왜그리 급히 떠났어?ㅠ
마음 추스리셔야 할텐데.

ㅠㅠ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