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객으로 다녀왔는데 엘베 정말 답없어요...
물온 저도 예약했다가 취소했구요 ㅠㅠ
아이티컨벤션으로 타협봤어요...
수원엔 정말 맘에드는 식장 없네요..

스칼라티움 9층까지 친구들모두 걸어서 갔어요ㅠㅠ 힐신고...ㅠㅠ
하객으로선 참 불편한 식장이였어요 ㅠㅠ

전 스칼라티움 취소 했답니다..

시식하구 너무 놀래서용
맛잇는게 하나두 없어용;;;;;

저희오빠가 일년전에 호텔캐슬에서 했어요. 그때 전 음식은 맛을 제대로 못봤지만 식장은 맘에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신랑측이 부산으로 내려가는 시간 때문에 시간이 안맞아서 못해요..ㅠㅠ 마이컨벤션은 비싸고 마음에 딱 들지두 않구 해서요..ㅎㅎ;;

호텔케슬이 단독홀이고 음식도 괜찮긴한데.. 시간이 안맞으시면 그옆에 마*컨벤션웨딩도 괜찮아요 5층 야외예식 근데 만약 5월예식이라면 다들 식장 구하기가 어려우실꺼에요 ....
전 작년 9월에 미리 잡아놨어요 그때도 황금시간은 이미 예약이 되있었어요 ㅠㅠ

것도 금방 잊혀지겠지요 모..ㅠㅠ

음식... 중요하지요ㅠㅠ 하객들에게 남는건 음식이아닐까생각합니다 ㅠㅠ 휴

저도 선택의 폭이 좁네요.. 달이 달이다 보니.. 뭐 음식이 그리 크게 영향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하아..

헐.. 저도 스칼라티움영통 예약한 3월예신이에요. 저는 급하게 한지라 선택폭이 너무 좁아서 스칼라티움으로 예약하게됬는데, 상담하실때 실장님이 식사에 완전 자부심이 크시던데요..ㅠㅠ 속았네요.. 시식할시간이없어서 시식은 아직 못해봤다는.. 그래도 다른팀 식사할때 메뉴같은거 한바퀴 돌아보긴햇거든요;; 비주얼은 좀 괜찮던데......뜨드든... 갑자기 결혼식날이 걱정이네요... 엘베도그렇고 예식장 찾는것도그렇고...흐미......

저도 지인이 얼마전 다녀왔는데 음식이 별로라고 그래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갠적인 취향일 수도 있으니깐..ㅠㅠ

영통 스칼라티움 오메종홀 하객으로 다녀왔는데 ㅠㅠ별로였어요...엘베 기다리는거 홀 복잡한거 식사 맛없는거 ....식장 헷갈려서 다른데 갈뻔했어요 ㅠㅠ음향도 별로여서 주례선생님 말씀도 안들렸네요 ㅎㅎㅎㅎ 식사는 예식이 3시라 그런지몰라도...맛없던게 많았어요. 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