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좋은하루 되세요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하니;; 짠해도 어쩔수 없죵~ 반려견과 즐거운하루 되세요~ ^^

아 짠하네요 ㅠㅠ
안주는 내마음도 알아줬으면 ...
아니 알아줄거에요.

ㅋㅋ 간식~ 깨운댓가로 간식을 달라는 영리한 개님~ 우리개는 아퍼서 간식 못먹거든요;; 자연식밖에 그래서 예전 간식창고있는데를 애타게 쳐다봐요~ 저를보고있다가 눈이 마주치면 그쪽을 쳐다봐요 참 애타게;;

세상을 배웠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그러면 빛샘이랑 달샘이는 눈 땡그랗게 뜨고 간식있는대로 유인해요
뺑글뺑글 돌면서 ㅋㅋㅋ
자기 따라오라고 ㅋㅋㅋㅋ
따라가면 간식 있는곳 ㅋㅋㅋㅋㅋ

저는 막 귀여워서 부비대는데 어릴때는 깜놀하더니 지금은 또너냐 ㅡㅡ 이런반응ㅋ 귀찮다 이런반응;;

맞아요 ㅋㅋㅋ
콧구멍을 자꾸 움직이길래
맛난거 먹을라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깨우면 원망할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생각 막 들었어요

ㅋㅋ 웃겨요~ 저는 강아지들 잠꼬대할때 그렇게 귀엽드라고요~ 발도 움직이고 낑낑대고 입술도 씰룩거리고~ 좋은꿈 꾸나봐요

제눈에만 귀여운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팔불출은 아니죠?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귀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