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증인원만 어느정도 맞으면..
따로 대관료 받는데 많이 없는것 같던데요.
무엇보다 하객들 교통이나 음식이 잘 나오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주차시설이 잘 되어있거나 편한곳으로.

네!~미리결혼한 제 친구말대로 답이 없는 문제인것같구 합리적인건 없는거같아요^^ 선택에 대해서 과감히 포기할건 포기하고 다음꺼 준비하도록해야겠어요

저는 2월 예식 예정인데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전화로 미리 물어봐서 가고싶은곳을 표로 다 정리해서 출력해서 체크하면서 돌아다녔어요~나중엔 여기가 거긴가 ;; 헷갈리거든요.. 교통/잔여타임/홀비/식비/부대비용(꽃장식,연주,축가,포토테이블..)/최소보증인원/이벤트/계약금 등등이요.. 맘에 안드는 곳은 과감히 X 표시 하고 제외하다보니 결국은 2개 남더라구요 그중에서 시간대 좋고 홀이 예쁜 곳으로 결정했는데 후회 없어요.. 플래너 끼고 알아봐도 할인 혜택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일주일 내내 좋은곳은 홀대관료땜에 신경이 온통거기에 가있는데~ 넘 감사합니다!!!!!!

웨딩홀은 플레너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가서 계속 고민하는 척하고 견적이 어떻게 안 되냐구 아무래두 비용 때문에 고민 된다구 그렇게 자꾸 주저 하시면 조금씩은 네고가 되더라구요...우선은 식대가 문제잖아요... 그니까 웨딩바이미라는 앱 깔아서 대충 식대만 확인해 보셔요... 식대의 네고 된다 해 봤자 1000원 2000원 이니까 그 앱 확인해 보시면 대충 가격은 알 수 있을테고... 그외 부대 비용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불쌍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