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군데 배변패드 깔아놓고 패드위에 대소변볼때면 박수치며 칭찬과 간식주기! 차근차근 배변패드 줄여가면서‥현재는 2군대인데‥더이상은 줄일수가 없네요! 저희도 토이푸들인데‥워낙 똑똑해서 어렵지 않았어요! 좀더 기다려주시고‥힘내시길!

일단 기본적인건
훈련시킬때 절데 혼내지마세요
칭찬으로 바꿀생각 갖으시고

아가라면 자고일어나면 물먹고 쉬하겠죠?
일어나면 배변판에놓고 쉬~~~~~쉬~~~
계속하고 안싸면 놓아주고 싸면 미친듯이 칭찬.

똥쌀땐 낑낑거리니까 그때 배변판위에놓고
또 쉬~~~쉬~~~ 싸면 미친듯이칭찬

다른곳에싸면 못본척 모르는척 슥 닦아내고

반복해보세요

월령에 관계없이 습관을 다시 들이려면 한 달은 잡아야 해요
저도 푸들 키우는데
한 번 스슬로 인식한 장소를 바꾸려고 했더니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게 강아지가 똑똑해서(!!!)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데려 왔을 때 화장실 앞에다 볼 일을 봤는데 그 곳이 출입문과 너무 가까워서 미관상 안 되겠어서
다른 장소로 바꾸느라 여러 방법을 써 봤는데도 안 되길래
결국으 케이지 해 두고 두 시간 반 정도 간격으로 억지로 배변 강요??를 해서 길을 들이는데 3

이비에스에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한번 봐보세요 거기 배변 훈련 하는 법 나와요

짧게보면 일주일정도함께해야해요.
함께있으면서 아가의상태를지켜보고 소변이나 대변볼거같은 시간 과 대변시간을파학하시고.
소변보려는느낌이보일때 함께 화장실이 배변판에가서 소변이나대변을보도록 해야합니다.
밤중에는 주무시다가 일어나서 꼭한두번은 소변을함께가서보게해야하구요.
소변을가리지못한다고꾸짓거나큰소리치면안되요.
자세한건 쪽지주시면 더상세히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