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아서
안녕하세요~~
이제 5개월 되가는 토이푸들 마루 엄마예요~~마루는 힘들이지 않고 배변훈련 자연스럽게 잘했는데 가끔 엉뚱한곳에 실례를 할때도있고요,배변냄새확인하고 그양 확인하면서 싸버려요~ㅋㅋㅋ확인했음 안에들어가서싸야하는데 ㅜㅜㅜ 문제는 날씨가 추워져서 카펫트를 깔았는데 자꾸 거기다 실례를 하내요~~배변판이랑 햇갈리는 걸까여~ 우리 패드가 향기가 나거든요~~향기나는 패드 사용하다가 일반패드로 바꾸면 배변 못가리게되나요~~초보맘이라 궁금한게 만아서 횡설수설 질문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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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ㅋㅋ그런거군요~~처음이라 키워보는거라 완벽하게 다 됏는지 알았어요~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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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
아직 완전히 배변훈련이 완벽히 안되서 그래요.
계속 잘 하면 높은톤으로 칭찬해주시고
다른곳에 쌀땐 바닥 쾅치면서 엄한 목소리로
안돼!! 하시고요.
그리고 원래 완벽히 배변훈련이 안됐을때는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는게 좋다고
하는데 추워서 힘드니 저도 예전에 훈련할때
카펫트 위에 막 쓰는 면패드 깔아 거기에 싸면
패드만 교체해서 무쟈게 빨아댔네요.
지금은 그때가 아련한 추억일 만큼
카펫트에선 뒹굴뒹굴 배변은 뛰어가 배변판에
꾸준히 훈련하심 곧 그리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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