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치니집 강쥐인데요~표정으로 말해요^^
얼마전 남치니가 강아지 사진 한장을 보내줬어요~
완전 표정으로 말하는 남치니네 강아지 찌찌!!
이름이 조금 19금같기도 하지만 어찌들으면 귀여운 이름의
남치니의 강아지~!!
강아지 이름때문에 이런저런 일도 많았어요~
여기서 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는 걸로~ㅋㅋㅋ
찌찌는 유기견이였다고 하는데요~
남치니의 어머님께서 너무 불쌍해서 데리고 와
키우신게 별써 3년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이쁜 강아지를 누가 버렸는지...ㅠ.ㅠ
정말 강아지는 잠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데리고 오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자신이 능력이되고 책임질 수 있을때 강아지를 키워야 하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속상속상하네요~ㅠ.ㅠ
유기견이였지만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찌찌!!
완전 귀욤귀요미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