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여 저런여자들 어딜가나 있는거같아요 !! 그 남자친구도 지 여자친구가 저러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진짜 에효

제 주변에 유부녀가 그래요ㅡㅡ신랑 모임 따라와서 술취해서 모임에 총각들한티 드리대더라는.......우리신랑은그여자가본인옆에오면 피해줘서 우린 문제없는데....진짜 꼴뵈긴 싫어요 그 신랑은 즈그 마누라 저러고 다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몰겟네요ㅡㅡ

그렇겠죠 제 주위분들 얘기들으면 9년사귄남자가 회사 들어온지얼마안된 신입이랑,바람나서 결혼계획도 파토났다는데요,,,, 근데그건 정말 남자가 쓰레기인거예요,
다른사람은 여자가꼬리치길래 바로 결혼반지끼고 회사출근한사람들도있구요

남자마다달라요

정말 기분나쁘고 곱씹으면 씹을수록 열받지만

내남자라면 믿어야죠


근데정말열받긴하네요 그여자꼬마,

암튼짱나네요~ 저여자도 남자친구도 반대로 제가 저런 카톡이 남자한테 왔으면
남자친구도 기분나빠할꺼면서 !! 휴휴

신경쓰지마세요 저렇게꼬셔서 넘어간다면 님꺼될,자격이없다고 봅니다, 괜히 그런일로 신경쓴다고 해결되는건,없어요

걍냅두세요

님은 더 소중한사람이니깐요

회사 다닐때 별의별 여자애들 어린애들 많든데. 특히나 못나고 뚱뚱한 애들이 나대고 귀여운척 하드라구요. 남자직원앞에서 심하고요ㅡㅡ 패주고싶은 ;; 저 여자 애인은 아마 저여자 방목중일거에요

그러게요~ 같은회사 다니는 남자친구도 있다는데 왜 저러는지
그리고 원래 저런사람이라고 다 대수롭지않게 받아주니 더 저여자가 그러는것도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짜증나고 그러네요

쯧쯧 영 못난이인가봐요. 그러니 관종자처럼 저런짓이나 하죠 쯧쯧

저럴때마다 남자친구도 대꾸를 해줬으니 계속
저러는가싶기도해요 앞으론 업무적외엔 얘기안한다는데 암튼 이해안되고 기분안좋은건 어쩔수없네요ㅠ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그리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저같아도 썽나긴 하지만 이내 '뭐지?? 싸구려같아.' 라고 생각하며 남친의 어깨를 두드리며 사회생활 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