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월세게약서 쓰는건 아니라고 봐요 월세에 비해 보증금이 너무 낮네요?잔금을 늦게 치르는게 맞을듯요?

계약서 쓰면 어차피 나갈때 일할 계산하니 삼사일 늦어지면 삼사십 더 버는거죠모..
최악이 안나가고 월세도 안내고 버티는건데 보증금 이천정도 하면 6개월이면 보증금 다 까먹는거네요.ㅋ
그 이후가 문제인데..이건 뭐 최악의 경우고..
월세 받는게 이득이다 싶으시면 금액 제시 하셔서 계약서 제대로 쓰자고 하세요~
싫으면 대출받겠져모ㅋ

아 효력이 발생하는군요, 그럼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저희 계약서 쓸때도 매도인이 법무사 직원이라 법대로 해야한다고, 계약서쓰는데만 1시간 걸렸는데요. 월세 계약서 쓰자고 하면 쓸것 같긴하네요

계약서를 쓰는디 효력이 없음 왜 쓰남요~
번거로워도 정식으로 쓰고 싶다 하시고 싫으면 대출을 받든 보관이사를 하든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모ㅋ

300을 썼을때 효력이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계약서를 2천에 100으로 쓰는게 아니라 2천에 300(350)으로 써서 2주후 일할 계산해야죠~

월세 계약서를 써도 그럴까요? 월 300씩 준다면 안나가도 상관은 없거든요. 저희도 그돈으로 구하면 되닌깐;

뭐니뭐니해도 짐 완전히 빼고 잔금 주는것이 좋아요. 그거 이주비 돈 조금 더 받으려다가 며칠 계획차질 생기면 님네만 골치 아프죠. 왜냐면 이미 잔금은 다 준상태라서..그쪽은 보증금 없이 사는거라서 아쉬울것이 없죠.
그렇게는 하지 마세요.

특약을, 월세를 300으로 높인다거나, 나가지 않을시 보증금을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는 3억을 추가로 준다 이런 조건을 넣으면, 상식이상으로 과도하기때문에 효력이 없을까요?

월세계약을 하면 계약서상 특약을 걸어도 임대차 거애밥이 우선하여 2년간은 버티면 어쩔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