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개성이 제각각이죠^^
모두 아파트근처에서 데리고 왔어요.
자꾸 한마리씩 늘어 나네요 ㅜ.ㅜ
이젠 진짜 3마리만 키워야지 하는데... 밖에 어린냥이들 보면 또 데리고 오고 싶다는 ㅋㅋ

가운데는 뱅갈 냥이 같은데 길냥이라구요 세상에...님게서 근데 거두어 주신 것인가바요..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어떻게 잡았는지..저도 울 밥주는 냥이들 잡으려고 하는데..도망 가서 잡지를 못하겠던데요..

ㅎㅎㅎ 냐옹~~

아유~! 토실토실 기름 좔좔 넘 이뿌네용. ㅎㅎ
울 냐옹이들은 지금 저 체해서 누워있는데
이불 위에서 딩굴 거리네요. ㅜㅜ
몸을 못움직이겠어요.
뭔지 아시죵?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게 반려동물입니다^^

^^ 아융~~귀요미들~~ 맞아요 키울수록 정말 예쁘고 정이 드는 동물이 냥이들이죠 저희집에도 사람딸 외에 고양이 딸도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키우면 키울수록 얼마나 예쁜지 몰라용 냐옹~~

아우 귀여워라 >.<

네^^
제일큰 녀석 찌뽕이는 먼저 다 먹고 나면 다른 아이들 뒤에 앉아 기다린후
남긴 걸 먹는답니다.
그래서 살이 좀 쪘어요 ㅋㅋ

나란히~~안싸우고 잘 먹나봐요?!토실토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