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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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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귀여웠다

댓글로 조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ㅠㅠ

  • 비치

    직장중간에 구하세용ㅜ

  • 하늘빛눈망울

    신랑과 님 직장의 중간에 집 마련하세요

  • 하늬

    이모 말듣고 우리가 구해야지! 맘먹엇다가 집값알아보고서는 마음이 약해져 이렇게 글썻느데ㅜ 안썻으면 큰일날뻔 한 느낌이네요ㅠㅠ 답변감사해요;ㅁ;

  • 청력

    두분 살 집 얻느라 대출받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절대 시댁과 가까이 사는 것 조차도 반대예요.경험담이예요. 시댁은 가까이도 안되고, 같이 사는 건 어휴~~상상도 금지예요~~^^

  • 솔빛길

    지금 현명하게 결정 잘하셔야 앞으로의 삶이 편안하답니다
    혹시 망설이다 인생이 어그러질까 염려되어 댓글 달았네요

  • 꽃달

    이모도 파주 들어가 살다 애낳으면 가까우니 시어머님이 봐주게될거고 그러다 그냥 합치자 이렇게될거라고 하긴 하더라고요ㅠㅠ

  • 커피우유

    이모님 말씀이 백번 맞구요 조그만 집이라도 두분이서 따로 사세요
    설령 4천 해드려서 따로 나가 사신다해도 그렇담 전세 오를때마도 님 부부가 평생 떠안으실수 있나요?
    언젠간 이런저런 빙계로 합가하려 들것이고 그때는 남편분 또한 님의 편이 아닐거에요

  • 빛초롱

    맞네요. 저라도 보상받고싶어할거같네요.. 게다가 홀어머님이니 예랑이도 어머님이 더 안쓰럽게 느껴질테죠ㅠㅠㅠ

  • 잠팅이

    제발 힘들어도 도움받지마세요..........분명한건 진짜 살다보면 준만큼 이자얹어서 받으시고요.... 보상심리가 전혀 없는 사람없어요... 시댁 친정 모두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

  • 메이커

    와.. 친구분상황이 왠지 제 미래도 그렇게 될거같은 예감이 확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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