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좋죠~~근데 심장병에 좀 약한 견종이래요.ㅠㅠ

참 나무랄데 없이 좋은데
알러지 피부 되지 않게 특히 먹을거
조심 하셔야해요.
피부가 상당히 예민하거든요.

저희 시츄는 12살인데 털빠짐이 진짜 전혀 없어요. 무지 순하고 성격 둥글둥글.. 전 계속 시츄만 키울거 같아요. 예민한 강쥐는 울집과 안맞음.

완벽한 견종이에요ㅎ 초보가 키우기 가장
좋은 견종이구요
털갈이 안해서 털빠짐 없어요 성격도
남녀노소 모든 사람한테 친절하고
아주 온순해요 집에 도둑들어도
반길 애들이에요ㅎ 그리고
헛짖음 없어서 쓸데없이 안짖어요
우리애도 시츄인데 예전 살던집
옆집서 넘 조용해서 강아지키우는줄도
몰랐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집에서도 이웃분들이
얘는 안짖어서 더 이쁘다그러세요^^

저두 온니 씨츄♡털도마니안빠지고 완전순댕이..식탐이많아요

눈꼽이 자주 끼는거 말고는..전, 젤 이뻐요ㅎ 말티도 요크도 키워 보았지만.. 시츄만큼 사랑스럽고 순한강아지는 없는것 같아요ㅎ (개인적인 취향) 우선 대소변도 잘하고.. 우리애만 그럴수도 있지만.. 깔끔하고.. 단 외로움을 좀 타요ㅜㅜ

씨츄랑비슷한페키니즈키웟엇은데 눈이커서 눈에 상처가많이나요ㅠㅠ특별히많이아픈건없엇는데 눈병은 자쥬걸렷엇어요ㅠㅠ

키우기 좋아요~~엄청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너무 나대지도 않구 잠도 많고 ㅎㅎ 8년째 키우는데 다른종도 많이 키워봤지만 잔병치레도 없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시츄 실내에서 키우기 딱이에요 털 빠짐 많지 않구요 순하고 제일 중요한거.. 짖음이 없어요 훈련 하면 말도 잘 듣고요 단점이라면 많이 먹고 고집이 좀 있다는거요 ㅋㅋ

시츄 순하고 엉뚱발랄해요 털도 보통정도규요 근데 눈 관련해서 질병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못하면 눈도빠진데요 잘알아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