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시간이 안되서 저 혼자 먼저 알아보고 있어요.
직장이 강남권이라 다행이에요.ㅜㅜ
손품팔아서 포풍검색에 이리저리 수렵활동중입니다.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겠어요 ㅋ

아직까지 3군데 밖에 못받았는데 일단은 5곳으로 추려졌어요.
저는 다 돌아보고 결정하려구요.

지금까진 다*렉트결혼준비사이트랑 듀*웨딩, 펀*기웨딩 다녀왔는데
견적이 20만원에서 많게는 60까지 차이가 나네요.
업체마다 정말 많이 다르고.
이래서 발품을 팔아야 되나봐요.ㅜㅜ

스튜?/>스튜디오는 오*브스튜디오랑 올*스튜디오 두군데 정해놓고 가서
다른앨범도 봤는데 그래도 오*스튜디오가 좋았어요.
어제는 퇴근하고 펀*기웨딩에서 견적받았는데
본식까지 다 해서 168만원.ㅋㅋ

오*스튜디오
리*안마리
크*체나인
사*절
168만원 나왔어요.
헬퍼비랑 원본cd는 별도로 추가금액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저렴한 편이고 괜찮은것 같아요.

아직 계약은 안했고 더 다녀보긴 할건데
왠만하면 펀*기웨딩에서 계약하지 싶어요.
이번 주말까지 상담받는거 마무리하고 저 계약하면 후기 다시 남길께요.
소개포인트도 준다니깐... ^^;
소개한사람한테 4만점 소개받은 사람도 4만점
좀 귀찮긴 해도 서로 도움되면 좋으니까요. ^^

다음주부턴 다이욧 시작해요.
이번주까진 무엇이든 먹어 드리리다 모드에요.
오늘은 오리로스. 내일은 조개구이... 포풍흡입...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