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코고는 우리망치!
돋되다
산책을 갔다온 망치,산책이 피곤 했나봐요. 코를 움찔거리며 코를 골아요!코고는 소리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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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두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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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해
음~~
어디서많이듵던소리같아요~~
울 ~~~~집에서요~~ -
배꽃
울 똥갱이도 조금전에 시끄럽다고 뒤집었어요,
그랬다고 딸램 머라하네요.--ㅋ
이젠 조용히 자요. ㅎㅎ -
비치
으음~ 귀요미~~~ ^^
울강아지도 친정아빠보다 더 크게 골아요 ㅋㅋㅋ
친정에 있는 내새끼 보고파요 ㅠ 같이 자고싶네요 ㅋㅋ -
허리달
산책 갔다 오면 더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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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탄
울집 강쥐도 코 많이 골아요. 하도 시끄러워 자다 쫒겨날때도 많아요ㅎㅎ. 쫒으면서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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