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때 매일같이 산책시키는데요...발만 샴푸로 씻겨요~아! 생식기도요~~여아는 앉아서 소변 보니깐.....
발과..발바닥 털을 짧게밀어서..씻기고 말리기가 쉬워요~바짝 안말리면 습진생겨요~

매번 나갈떄마다 저는 발은 씻겨요~~ ㅠㅠ

털이 우선 길면 불가능하죠 ㅠㅠ 봄산책전에 따뜻해짐 전체묭 한번 싹하구~ 신발신키구~ 가슴줄로 깔끔한 산책 시키려구 노력하구~ 집에와서 먼지 잘 털어주구~ 그러죠뭐~^^
자주 물에 접촉하는거 아이들 피부에 매우 안좋으니... 자주 씻기는게 일줄에 한번이에요~ 강쥐 피부재생은 14일이라 이주에 한번 목욕이 좋은데 일반적인 보호자들이 이주에 한번 목욕할수있도록 부지런히 아이를 관리하는것에 무한 게으르므로 일줄에 한번이 대중적인 목욕시기로 되어진 상태죠 --

ㅣ주일한번 목욕해야할때 산책가구요.
그사이 가게되면 옷입혀서갔다가
돌아와서는 발만씻겨요^^

저는 하루에 두세번나가서 그냥 옷입혀나가고 세면대에서 안고 발만 닦여요. 두마리라 것도 힘들지만 어쩔수없죠 ㅠㅠ

목욕할때 됐을때 산책해요 갔다와서 발만 닦이면 이상하게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너무 자주 목욕을 시키면 안좋다고해서 산책갔다오면 물기 있는 수건으로 닦아줘요^^

옷입히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

강아지옷입혔다고..머라하는사람도있는데.

강지주인중에도그렇고...전 여름에도 옷입혀산책!!

매일목욕이안돼니..얼굴,,다리..엉덩이..씻겨주지요~~

몸은 빗질을 시원하게...

저도 집에서 키우다보니 무조건 씻겨요~ 매일매일 나가진 못해서 그런가..;

저는 목욕하는날 산책나가는편이에요~
아무래도 산책나갔다가 진드기붙어올까봐 안씻기긴 넘찝찝하구..
아님 옷입히고나가거나 깨끗하면 물티슈로몸 대충닦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