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미용은 셀프로 사료도 5키로 사면 석달정도 먹어요, 위생용품도 석달에 한번정도? 심장사장충약이랑 구충제는 동물약국에서 사와서 먹이니 한달에 한번 먹인다고 해도 1년에 동물병원 2번만 가면되고...근데 약이 부담이 많다고 해서 띄엄띄어 먹이니 것도 비용 부담이 거의 없구요...나머지는 가끔 간식사오는 정도...옷욕심이 별로 없어서 그돈도 별로 안들어가고...저희집은 초기때 예방접종이랑 중성화 수술한 이후로 이제 큰돈 안들어가는듯해요.

저랑 같네요.. 저도 심장사사충 간에 큰 부담이 간다고해서 저도 예방 안해요~ 저도 검사만하고 옵니다.. 저는 신랑이 운동해서 닭가슴살 머슬팩 간식 주고, 직접 말리진않고 g마켓에서 간식 사주고.. 옷은 끊었어요~ 여지껏 사둔거 남겨놓은걸로 입힐려고요~ 별로 옷 입을일이 없네요^^

저희는 코카 한녀석인데 병원자주 다니는것 보다 사료 좋은것 먹이고 건강하게 키우자 싶어 사료는 항상 제일 좋은걸로 먹이자는 생각이고 간식은 닭똥집이랑 가슴살 고구마 같은것들 사서 직접 말려서 주고 심장사상충 예방 따로 안하고(약이 너무 강하고 안좋다는 말도 들었고 또 하고온 날은 맥을 못추더라구요..) 1년에 한번씩 검사만 해요. 그래도 늘 정상으로 나와서 아직은 제 방법이 맞다 믿고 있어요 ^^;; 미용은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 한번정도 시키고..

사료 7.5kg사면 두마리가 5달 정도는 먹는거 같아요~ 정말 옷도 옷이지만 용품도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병원비 ㅎㄷㄷ;;;

미용을 한달에 한번씩 하세요? 많이 하시네요^_^ 정말 아프면 눈 깜짝할 사이에 돈 나가는건 우습죠;; 그래서 평상시에 관리를 잘해줘야하는거 같아요~^^

저희집 견 두아이...한달에 한번 전체 미용...5만원 들어요..
아가들 먹는거나...입는거....쓰기 나름인것 같아요~천차만별~ㅡㅡ;;
한마리면...평균 5만원이면 충분 할것 같은데요
저흰 간식도 집에서 만들어 먹이고.....그런데도 많이 드는편이어요
옷 욕심이 많아 옷값 많이 나가고
용품도 눈 딱 감고 안사야하는데....ㅠㅠ 자꾸 사게되고~~
애들 앞으로 적금 10만원짜리 하나씩 두구좌 들고 있어요...혹시 아플일 생길까봐~
평균 적금 까지....두

관절에좋은거라고 병원에서 처방받은제품이요 4만짜리요

저흰 배변패드안쓰고 사료좋은거먹여요 관절좋은영양제랑 거의5만이네요 간식 일절안주고요
저희아가는 관절이안좋아서 살찌면안되거든요 샴푸이런건 한달마다들어가는거아니니깐 오만이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