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네이션 모양의 디퓨저로 그냥 저희 엄마꺼 챙기면서 하나더 샀어요 ㅋㅋ

저희도 결혼하고부터 챙기는 쪽으로 이야기해봐야겠어요

저도 예비라 안해용

정답이 없어서 더 고민인거 같아요 ㅠㅠ

정답은 없는거 같은데 전 결혼 얼마 안남았어 안하기 너무 마음에 걸려서 양가에 작은선물 같은거 하고 식사하기로 했어요~

예랑이랑 한번 이야기해봐야겠어요 ^^

저 혼자 괜히 앞서서 고민했나보네요 ^^
이제 뭐라고 전화드려야하나 고민이네요.
괜히 쑥쓰럽네요

챙기눈건 조은거죠 ㅎㅎ 근데 우리 결혼해서로 미루자구요 ㅠㅠ 이제 평생해야하니.. 이 몇달은 맘편히 즐겨요 ㅋㅋㅋㅋ

아...그러게요..안드려도 되는거네요.
전 왜 그 생각 못했을까요 ^^;;

예비인데 드려야할까요??? 아무생각없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