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마음대로.....
전세로 하는게 더 잘 빠질것 같아요.....ㅎㅎ

보통 목돈갖구 그 기간에 이자놀이도 하고 뭐 다른걸 하니..전세로 놓는거겟죠 ㅎㅎ

아 ㅋㅋ 월세를 너무 쎄게 놔서 안나가니 그냥 전세를 두는 경우도 있군요~ 음~ 그대신 전세금 왕창 ㅋㅋ 결국 월세만큼 전세금올려서 이자를~ 하긴 그들도 돈벌려고 하는거니까요 뭐.. ㅋㅋ ㅠ

전 건물주가 건물을 가지고 있는 다가구 빌라인데요~ 저희 집 빼고 전부 월세예요 제가 여기서 2년 전세로 살았는데 이번에 결혼을 계기로 옮기로 준비중이어서 집을 내놨는데 집주인이 월세로 너무 세게 내어놓는 바람에 집이 안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전 그냥 지쳐서 지금 집에 그냥 살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세금 왕창 올려주고 산답니다~ 집주인이 돈이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 없는거 같아요~ 월세로 안나가니 그냥 전세로 하네요 저희 집주인은

그럼 융자 상환하는 조건이면 확정일자 받고 1순위가 되어서 문제시 제일 먼저 보장받는다는거죠? 근데 그것도 집값의 85프로만이니까.. 다 보장받진 못하겠네용 ㅋㅋㅋ

와 ㅋㅋ 저도 5월 결혼인데 집 못구해서 가전 가구 아무것도 못했어요 ㅋㅋㅋ ㅠㅠ 오늘도 보러 갔는데 고민하는 30초동안 나갔다는 ^^ ㅠㅠ

진짜 5월에결혼하는데 집구하느라 다른걸하나도못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