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계속옆에있으니 필요없더라구요 잠깐 화장실갈때나 자리비울땐 바운서나 침대에 눕혀놨구요 강아지땜에 상처난적은 없었어요~

따로 범퍼배드나 라텍스 안쓰셧어요??

신생아때부터 같이키웠는데요 너무 아가일땐 분리하는게 좋아요 대신 보이게 문열어놓고 강아지한테도 계속말걸고 쓰담쓰담해주고 . . 생후2갤부터 그냥 거실서 같이 누워지냈는데 아무탈없었어요 그냥 옆에 누워서 같이자고 아기가 볼따구 꼬집어도 꼬리치고앉아있구. . 지금 두돌됐는데 무지잘놀아요 서로 잡으러 뛰어다니고. .;;;

우리 강아지도 활발한 앤데, 애들은 깔봐서 막 짖고 그러는데 애기한테는 안그러더라구요~~
전 친정에서 산후조리해서 신생아때 같이 지냈는데, 오히려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서 밥도 안먹고 토하고....병원비만 30넘게 들었어요~~
애기 15개월 된 지금 친정가면 애기가 강아지 괴롭히지 강아지는 귀찮아하고 피해다녀요~~

저는 곧 출산인데 안전문 설치하려고 구입해놨어요~
다들 걱정하지만 몸이 조금더 힘들겠지만 우리멍이도 가족이니 같이 극복해야죠~ ^^
행복하세요~~~* ^-^

분리형 모델 뭘로 사셧어용 ? 저도 추천해주세용 ㅜㅜ..

전 푸들이 두마리고 상냥한데 장난치다가 몇번 애기얼굴 긁히긴했어요ㅠ 지금은 거실에 베이비룸쳐서 분리해서 생활하고 가끔 놀이시간에 만나서 놀아주는데.. 애기는 강아지들 넘넘좋아라하고 강쥐들은 도망다니네요.ㅋㅋ

저 글의 내용은 저도 잘알아요~~^^ 근데 스트레스 받은 애완견일경우,아가들을 질투의 대상으로 볼수있더라구요 그래서 조심해야하는부분같아요 좀크면 친구같이 지내고 좋더라구요

제친구가 결혼전부터 키운,거의 딸마냥 키운강아지죠..시집가고서도 남편과 같이키우고~~발랄하면서도 온순하기도 한 강아지인데도 제친구애기 태어나고 자꾸 애기모유수유,분유먹이고 기저귀가는데 옆에서 자꾸 애교떨다가도 친구애기 얼굴이랑 팔,다리에 강아지가 발갖다대고ㅡㅡ;;발톱긁혀서 결국 상처나고 속상하다한적있어여..글케 교육시켰는데 강아지가 꼭 첫째아이가 동생보면하는행동마냥 질투가 심했대요 그래서 결국 친정으로보내서~가끔 친정간대만 강아지봤대요~좀 신생아때가 차

제친구보니 안방에서 생활하고 문에 안전문 설치하더라구요ㅎ
저도 강쥐키우고있어서 애기낳음 신생아때는 안전문 설치하려구요..
글구 손톱날카로운건 강쥐용 버퍼로 갈아주심 안날카로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