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웨딩홀은 하우스웨딩으로 마켓오로 진행하려 이미 예약 잡아 놓은 상태 이구요. 본식 스냅도 업체 선정하여 이미 예약 완료 된 상태 입니다. 이제 정말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만 결정 하면 되는데예식이 내년 5월에 있어서 시간도 많고, 이미 스드메 리스트는 추려 놓은 상태 거든요. 그래서 저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선정을 하려 해요. 이렇게 다 선정을 해 놓고 세 곳 모두 제휴 되어 있는 웨딩컨설팅 회사 소속 플래너와 함꼐 진행 하는게 저렴한지그냥 이미 워킹으로 시작한거 끝까지 워킹으로 가는게 나은지아니면 반워킹으로 제 맘에 꼭 드는 스,드,메 업체랑 제휴 되어있는 플래너님과 계약 하고 동행서비스는 없는거로 하는게 가장 나은지 너무 고민이 되요 ~ 시간은 어차피 여유로우니 시간은 고려하지 말고 비용적인 부분만 고려해서 조언 부탁 드릴께요. !!
p.s) 한 가지 더는 웨딩플래너님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함께 하는 거죠?

그냥 스,드,메 업체 함께 고민하고 계약하는 거 까지 인건가요? 예식 당일날은 플래너님은 함께 안 계시지 않나요? 예식 도우미나, 드레스 피팅 도와 주시는 분 다 따로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