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아기 미용 맡기고 여기저기 바리캉에 집혀서 속이 상해서 한 소리 햇는데 되려 하는 말들이... 우리 아기가 가만히 있지 않아서 그랬다는 말뿐...
여기저기 멍까지... 미용 하다 많이 때렸을 꺼 같은 생각도 들고...
하루 종일 미용 하는 사람 마음도 알겟지만... 말 못하는 강아진데...
미용을 잘 못했거나 상처가 생기면 보호자 한테 먼저 죄송하다는 말 먼저 하는게 우선인데... 뭘 해주겠다 돈을 안받겟다 이걸 받자고 따진것도 아니고.

왠 미용훈련이요? 어의없네요.
저정도의 미용사 태도라면 강아지 미용받다 스트레스 받지않았을까요?
예쁜 촬영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현재 모습을 추억하고 간직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촬영하시면 안되나요? ㅠㅠ
애가 미용 또하면 더 스트레스 받지않을까요?

미용훈련도 받아야 하는건가요?;; 참나 어이상실이네요 뭘믿고 그리 당당한건가요? ㅡㅡ

저도 남자애는 돈안받으셨지만 전 사과를 받고싶은건데 넘 당당하셔서 놀랐어요;; 그래도 거기는 잘못한줄은 알고 응대했나보네요ㅜㅠ

ㅈㅔ 성격을 알기에 미용비는 물론 다음 미용두 무료고 헬시 오메가 트릿도 서비스로 주더구만요 ?

사진보다 심해요ㅜㅠ
저렇게 해논것도 화나지만 그 태도랑 말들이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요ㅜㅠ 님은 사과 받으셨나요ㅜㅠ

3미리 정도로 알머리 해주시면 괜찮을듯한데요 ?저희집 애보다는 양호 하네요 ㅡㅡ우리애를 실습한건지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