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아기도 수술시켰는데 안시켜서 이것저것 걱정인것보다 시켜주었어요

중성화하다 잘못될 확률이 중성화안해서 질병으로 고통받을 확룰보다 적기 때문에 중성화 하시는게 조을거 같아요..새끼낳아서 다 본인이 기르실거 아니고 남에게 분양하실거라면 그아가들이 평생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안선다면 가정견의 출산만이라도 줄어들어야 생명이 길에서 보호소에서 농장에서 비참하게 죽거나 방치되는걸 조금이라도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전 두마리다 첫생리끝나고 수술해줬어요..수술을 하느냐 마느냐는 뭐 다 사람의 뜻이겠지요 강쥐가 주인에게 혼자 사랑받

아ㅜㅜ 제 동생 강아지 수술시킨거 보고 전 못했네요..
너무 충격이었어요 흑

울앤 중성화 수술로 무지개 다리 건너서 둘째는 못시키고 있어요...
겁이 유난히 많던 아이.. 수술실에서 호흡곤란의 1시간여 사투끝에 고통스럽게 보내고 얼마나 미안하고 가슴아프던지.....ㅠㅠㅠㅠ

저희는두마리다 새끼낳을거라서요
안낳을거면해줘야겠죠

맞아요,..수술과정은 그렇겠지만..
암컷이 오히려 수술안했을때 나중에 더 힘들어하더라구요..조금이라도 젊을때해주는게 건강을 위해나은것 같아요..

수컷은진짜 별거아닌수술이고
암컷은 배를열고손가락으로
자궁을휘집어꺼낸다고해요
그래서 암컷은 수술꼭안해줘도된다고하더라구요
전수컷은2마리다해주고 암컷은2마리다안해줬어요

넥카라 씌워서 상처부위 안핥게해주시고.
영양식 챙겨주심 더 좋지 않을까요

5일만에 실밥뽑고 약만 꼬박먹이믄 된데요~ 2~3일은 사료불려먹였고요 이틀정도 아파했는데 짐 멀쩡한듯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