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자주 봐요. 익숙해지면 점차 줄수도 있는데 나이가 많아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그레고 처음 모르는데 가면 자기영역 표시 하느라 더 자주볼수도 있어요. 틀린거 혼내지 말고 잘 할때 믾이 칭찬하면 점차 화장실 찾아가는 횟수가 늘거예요. 빨리하는 애들도 힌두달은 걸리니 인내하셔야ㅑ해요. 그리고 소변 냄새가 다른데 남아있으면 ㄸ ㅗ 실수하기도.ㅎ합ㅂ니다 소독용 알콜에 물 조금 타서 바닥에 스프레이 하고 닦아내면 냄새가 다 날아가서ㅠ좋아요. 꼭 성공하세요~

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로 데려가면 우물쭈물하다가 간혹 싸기도하네요~근데 화장실을 찾아가기가 힘든건지..스스로는 못가요~바로 화장실옆에 자리잡아주었는데도요.오늘 대변 2번에 소변 9~10번 싼거같아요.이중 2~3번정도만 화장실 제가 데려가서 쌌어요.강쥐들 하루에 얼마나 대소변 보나요?원래 이리 많이 보는지요~에휴..어렵네요.답글 감사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30분 안에는 배변 봅니다. 화장실에 데려가서 일 볼때 까지 기다렸다가 성공하면 칭찬 하고 간식 주고 데리고 나오세요. 몇주 정도 하면 될거예요. 그리고 일단 한가운데 똑같은데 하면 그 근처엔 배변패드나 신문지 깔아두시고요

그렇군요~노력을 많이 해봐야할듯하네요@@강쥐 키워본지 넘 오래되서...사랑을 줘야하는데..답글 감사합니다^^

눈과 귀가 아프다고 해도 아이들 촉감은 주로 발바닥에서 느끼기 때문에 조금 다른 재질을 이용해서 훈련시킴 가능할듯 싶어요. 절대로 혼내지 말고, 나이도 있으니 시간은 더 오래 걸릴껄 예상하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야 할것 같네요.... 인터넷 사이트의 마켓도 저렴한 곳 많아요.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예전있던집에선 화장실에서 계속 했었거든요.아주 못할정도는 아닌거같은데..환경이 틀려져서 못하는거 같아서요!그래서 습관을 어떻게 해줘야해서요~

눈과 귀가 아픈 아이면 배변 훈련은 힘들것 같은데..ㅠ 저도 아직 나이 많은 아일 키워보질 못해서;;
애견용품은 전 보통 애견풍경에서 구입하는데, 가끔 지마켓도 이용합니다. 지마켓이 저렴할때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