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본식 촬영 먼저 예약하려고 여기저기 스튜디오 알아봤는데,
그냥 개인이 하는 아* *타일에서 80p 1인 촬영으로 견적받고,
혹시 몰라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소*스튜디오에 견적 받으러 갔더니,
스드메+본식 패키지를 추천해줬는데....최소 320만원!!그러다가 일단 내 스타일 먼저 찾은 다음에 견적 뽑는게 좋을 것 같아서
드레스 스타일이랑 본식 스냅 원하는 스타일 찾은 다음에 예산을 짜고,
여기저기 플래너들 소개 받아서 견적 받았어요.진짜 하루에 3명 이상 플래너랑 통화하고,
매일 한명씩 만난 것 같아요..ㅠㅠ그리고 어제 결국 계약 했는데, 잘 한건지는 계속 망설여지네요.
여기저기서 내려놓으라고 많이 하는데 아직 내려놔지지 않는 것은....본식스냅!스 : 우*사진관(스튜디오 촬영 안하려다가 그냥 포토테이블 때문에 진행하는거라 큰 비중은 안뒀어요)
드 :디아*르 (여기 지정으로 했어요)
메 : 보*브 실장 (여기는 조금 더 내고 끌* 으로 바꿀까 고민중이예요)
본식 스냅 : 끌* 스튜디오 / 언**데이(+20)이렇게 해서 175에 받았어요.200만원 안쪽으로 스드메+본식 스냅 내 스타일로 맞춰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도 많이 도와주셔서 맞췄는데..본식은 20만원 더 내고 언**데이가 나을까요? 견적은 잘 받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