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ㅋㅋㅋㅋ 맘이급해서여..

전 은행에서 했어요~~ 괜히 맘급할것같아서ㅋ

환전은 공항에서 하는게 낫나요?아님근처은행???

12월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는 총 60만원 바꿔갔어요 40은 달러 20은 바트. 바트로 바꿔가서 편하게 잘 사용했어요~ 남김없이 알뜰하게 다 쓰고 왔어요. ㅋㅋㅋㅋ

푸켓 환전하는 곳 정말많아요~~빠통비치쪽에서 100달러짜리 바꾸시는게 제일 많이 받을 수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은행에서는 어차피 소액바트는 잘 가지고 있지를 않아서....혹시 100바트짜리 가진 은행찾으시면 100바트짜리 조금만 바꿔가시구요~~나머지는 100달러짜리로 가져가셔서 필요할때마다 환전해서 쓰세요. 바트는 남겨와도 한국에서 어차피 팔기도 손해더라구요~~!!

매너팁은 3달러 혹은 100바트 주면 되실거에요~
가이드분이 이렇게 알려주셔서 저흰 3달러씩 냈는데 커플당 3달러거나 1인당 3달러인경우도 있구요~
작년말-올초에 다녀온 새신부입니다 ㅋㅋㅋㅋ>_<

다 달러로 바꿔가시던지 바트로 바꿔가시던지 상관없을거같아요~
가면 정말 환전소가 많더라구요~ 달러로 바꿔가실땐 50, 100달러로 바꿔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50-100 달러가 환전할때 적용되는게 같아요~ 가면 환전소마다 적용율? 같은게 붙어있는데 그거보시고 환전하시면 되시고요~
저도 50, 100달러 짜리 바꿔갔는데 말필요없이 그날그날 정해진 금액으로 바꿔줍니다.
몇바트짜리 얼마 이런식으론 안바꿔주고 또 안바꿔준다고 써있어요~
큰돈으로 준건 편의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