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든거 같아요 ㅠㅠ 저도 12월에 예정일인데 담주부터 식장이며 구경도 하고 돌아다녀야되는데.. 벌써부터 걱정도 되고.. 왜이렇게 귀찮은지.. 결혼한 친구들이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ㅠㅠ

제가 알아본 노하우 알려드릴까요?
쪽지 보내드렸어요 ㅎㅎ

와! 진짜 공감이요.... 저도 웨딩홀 준비부터 막막한 느낌? ㅎㅎ 그래도 플래너님 덕분에
강남권 웨딩홀 중에서 파티오나인, 더청담, 라마다 추천 받아 투어 다녀왔죵~~
투어 다니면서 꼼꼼하게 알아보고 ㅎㅎ 중요한 교통편이나 견적 따져보니
라마다호텔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예약 잡았네용~ 웨딩홀 예약만 잡으면
그 후로는 쭉쭉 일사천리인것 같아요~ 저는 플래너님 도움받고 나름의 고민 덜었는데~
플래너끼고 안 하신다면 모아에 정보 많으니까 보시면서 참고

전 웨딩홀이랑 스드메,허니문,예물,한복 등등 한꺼번에 연합회에서 준비했는데!
님도 웨딩 연합회 상담받아보세요~!!
업체에 한꺼번에 맡기니까 편하고 혜택까지 좋아서 만족스럽게 진행중이네요^^
스드메도 제가 원하는 업체로 골라서 견적받았는데 처음 견적받은 A업체보다 130만원이나 더 저렴했구요.
액자서비스도 다른곳은 많으면 두개주던데.. 연합회는 4개나 주더라구요!ㅎㅎ
스드메, 혼수 준비는 한국 ** 연합회 통해서 알아보세요~

저두 이번주부터 웨딩홀 투어하는데 으엉 진짜 막막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웨딩홀 준비하고 있는데, 막막합니다~~

맞아요! 매주매주 미션이 있어요ㅋㅋ

저도ㅋㅋㅋㅋ 전 스드메 준비하고 있는데 그냥 패키지로 하려고요 마침 아*웨딩 여기 괜찮은 구성의 패키지가 있길래~ 후딱 해치어야죠ㅋㅋ

셀프로 하신분들 짱이예요 ㅜ

맞아요.. 진짜 대단하신 듯.. 전 이제 웨딩업체 알아보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