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저도요~마음이 자꾸 왔다갔다하네요~웨딩홀 스냅은 서비스로 장수를 늘려준거고ㅋㅋ스냅업체는 이지역에서 제일 유명한곳이라 쉽게 포기도 안되네요ㅜㅠ둘다 하면 식장 번잡할까싶어 걱정이구 하나만 하자니 또 아쉽고ㅜㅋㅋ악ㅋㅋ

저랑 상황이 똑같아요 ㅎㅎㅎ
저도 스냅때문에 머리아파요
웨딩홀 30p앨범+원판이고
스냅업체는 웨딩홀전부터 계약했어요
스냅70p+dvd+데이트스냅30p 110만원에 계약했는데
웨딩홀이벤트 당첨으로 dvd촬영권 공짜 생겨서 샘플봤더니 ... 이건뭐... ㅋㅋㅋ안찍는게 나을듯 ㅋㅋㅋ
욕심없이 웨딩홀스냅에 공짜 디브디해야하나...
아님 마음에 드는 업체 계속 진행해야하나... 완전 고민스러워요
하루종일 그 생각만 ㅋㅋ 마음도 왔다갔다 ㅋㅋㅋ

ㅎㅎ저도 그래서 고민이에요 ㅎ 웨딩촬영은 언제든(?) 다시 할 수 있는거지만 본식스냅은 단 한시간 밖에 없는지라...돈 백만원 크게 구애받고 싶지 않은데...ㅠ 두팀이나 할 필요 있나 싶기도하고ㅜ ㅎ30p는 모자라고 스냅업체는 촬영 하는 범위가 좁고..ㅎ제 마음이 갈대네요 ㅎ 답변감사해요~ ^^*

별로과하지않아요 기준에 따라서 다르죠,
전그래도 남는게 사진이고 이상하게 찍어서 속상할바엔 이쁘게 찍고 싶어서
전 본식스냅 100만원넘는걸로 계약했어요^^

저도 업체스냅이 완성도가 더 높을것 같긴해요 ㅎ 보정본도 많구요~근데 촬영할 수 있는 범위가 업체보단 웨딩홀 스냅이 넓으니까..ㅠ ㅎ 고민스럽네요~ 답변 감사해요 ^^

좀 과하다 싶어보이긴해요^^;
웨딩홀 스냅보단 업체스냅이 완성도면에 있어서 더 나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