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우신다면 문제 될거 없지 않을까요?ㅎ

네,주위 입양해 키우시는분들이 많은경험담을 주셔서
유기견들이 불안증세나 예민한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지인분도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시고 계세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

유기견 임보 구조 봉사활동하다가 우리 또기 결국 제가 입양해서 한식구된지도 6년이 넘어가요..
무엇이든..책임감이 가장 중요할껍니다.
한번 상처받은아이 또한번의 상처는 절대 없도록..깊게 생각해보셔야해요.
대부분의 유기견아이들이 분리불안증이 있을수 있습니다.또 배변이라던지 짖음..성격등등 알수가없지요..
그러한 단점또한 사랑으로 감싸주고 끝까지 책임질수있나가 가장 중요한듯 싶어요.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만 생각치 마시고.. 사랑.. 그것이라면 포용이 가능

네,맞아요.학대받은 아이들은 트라우마때문에 그런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욱 사랑.책임감으로 키워야죠 :)

동네에서 돌아다니던 아이와 식구가 된지 2년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겁이 많아서 목소리가 조금만 커지면 놀래서 오줌도 싸고 그랬는데 지금은 애교쟁이 요물이에요~
원래 키우고 있던 시츄 언니랑은 사이가 가깝지 않지만 둘이 엉덩이 붙이고 잘 때 보면 웃겨요~
사랑으로 감싸줘야 하는 아이들입니다
상처를 많이 받았으니까요~

네,맞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길강아지 데려다 키우는데
겁이 참 많아여 학대받았는지..
항상 감싸주고 많이 사랑해줘야 해요
학대받은 아이라고 생각해주셔야 해요

네 참고할께요,감사합니다 :)

이데아의 유기견 이야기 라는 블로그 둘어가보세요. 유기견들 가정에서 임보해주셔서 치료도 해주시고 깨끗하고 이쁘게 기르셔서 입양보내시더라구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꼭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