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답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부동산에가서 계약서도 안쓰고 계약금을 넣으라고요? 뭘믿고요? 흠... 그럼 녹취라도하세요 ㅋㅋ

근데 요새 전세 매물이 너무 없어서 ㅠㅠ 집주인이 바쁘다고 오늘 돈 안보내면 넘어간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ㅠㅠ

계약서 쓰면서 납부한다해도 무방합니다. 통상 계약을 맞추고 납부가 원칙인데 자기들 편할려고 돈부터 받는거에요..ㅋㅋ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계약서 쓰기 전에 계약금 10프로를 걸기도 하나요? ^^

5년동안 전세로 거주하는 동안은 임차인(계약자)가 살고는 있지만 임대인(시행사)가 통상 관리를 합니다..그러므로 5년후 분양전환(등기치면 내집이 되는거져)이 되기까지는 그냥 시행사아파트에
전세처럼 사는 꼴이 되는거라..이런경우는 문제없으나,
임차인(계약자가) 전전세처럼 놓은것만 조심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네 5년이 지나서 분양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가능한데 아직까지 분양 못받고 등기안받고 그리고 전세로 바로 주는게 뭔가 찜찜해서.. 하 요새 진짜 전세는 없기도 없지만 있어도 뭔가.. 석연치가 않네요 ㅠ 제가 이런거에 무지해서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걸수도 있구요 ㅠㅠ

임대에서 분양으로 넘어간다는건 5년 10년 민간임대일 가능이높고 1/2가지나면 분양전환이 될수있으므로 통상 분양전환형 아파트상품일꺼에요 지금 계약하실려는 아파트 계약서를 꼼꼼히보세요 분양전환형계약이되었는지요 그리고 임대는 거주하는동안 시행사가 부도날까 걱정이지만 대한주택보증에서 임대보등금은 보호해줍니다 보험증서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기금을 받은 임대같은경우는 부기등기까지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아 다양한 케이스가 있군요 ~! 저희는 전세살다 분양받으려는건 아니고.. 저희가 전세 들어가려는 집이 분양받는 자격이 되나봐요 근데 아직 등기가 없다는게 .. 저희가 계약금을 걸면 그 돈으로 등기를 받는댔거든요. 글서 깡통주택? 이런건가해서요 ㅠ

미분양이 넘쳐서 분양 미루고 전세 놓는 아파트 들어가서 전세살다 분양받았어요 업체마다 다른데 저희동네 아파트 미분양 엄청많았는데 래** 포** 이**** 위*있었는데 위*만 할인분양 했었어요 전세입주자한테 선분양했구요 회사마다 단지마다 다 차이 났었어요 지금 시세도 단지마다 일이천 차이나구요 저흰 재개발 단지라 기존 재개발 입주민들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분양시기에 물량 시세 다 영향이 있었어요 전세 살다 분양 못받고 이사 나가는 케이스는 많았는데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