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라는 호칭에서^^
새댁이 된지 48일된~~새댁?ㅎ입니다~~
명절까지보내고 정신없던중 이제야
저의♡플래너님 후기를올려봅니다~

저도 결혼준비하며~ 궁금하고
다른신부님들도 다들일케하는건가?
하며 두리번 이것저것 알아볼때 ~
유용하게 이용했던 사이트라~
병아리신부일때 마음을 담아 다른신부님께도
도움이될까 싶어~~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일단 한번 상담받고 실장님께 계약하고
시원시원하게 진행했습니다~

경력은 그냥나오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많은 신부님들과 인연을 해본 실장님은
안목과 포스가!!! 기냥~~! 달랐습니다!!!

내신부에게는 밝은에너지만을!!
내신부가 가는업체에서는 단호하고간결하고 포스짱

드레스입는중에 ?~
드레스샵관계자들만 들어갈수있는드레스옷장?에 당당히들어가 이걸로보여주세요 할수있는 플래너님은 울실장님뿐이지싶어요ㅠ
티아라바꿔서보여주세요
헤어밴드로해주세요~~ 신부를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요구해주시는 ~

사실 사진엄청보고 캡쳐해가도
샵에가면? 직접적으로 요구할수없게되더라구요
드레스입어본다는설레임에정신도없고~~
입어보면 진짜그냥다이쁘단생각에

정확히 전문적으로 객관적으로
봐줄수있는 눈!!!을 가진 누군가는 꼭필요하다고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울실장님만난건
신의한수라고생각합니다~~~!!!

스 드 메 준비하시는신부님들~~
남들 의견필요없습니다 본인마음에
절대후회없는♡
햄볶는 결혼준비하시고 이제 ㄱ새댁방에서 육아방에서 만나요~~~~

플래너님이나 업체궁금하시면 문의하심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