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ㅇ유선종양은 조그마면금방끝나요마취약도덜쓰고요ㅎ 자구수술다 아물고도남을때쯤하세요ㅎ 피부조직이라비싸지않는데비싸게부르시면 인터넷으로 벼원조언받으메요ㅎ

유선종양이란게 자궁이 있을때 호르몬이나 이런것때문에 걸리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자궁 적출후 생겨서 염증이 아닐까 더 의심이 가여..
의사말로는 없어질수도 있다니 좀 지켜보자해서 경과를 두고보고있어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당^^

자궁 없으니 괜찮을 것도 같은데요...
자궁 적출하고 나서는 젖이 하나씩 말라붙어버려서 이젠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한 달이 안 되었는데...미용은 넘 무리일텐데요 스트레스 받아서..저도 그래서못해 주고 있답니다 24일 정도 되었거든요...어제 간신이 살상 목욕은 시켰답니다..이젠 잘 걷고 하니깐..

수술한지 한달 안됐어요
입원도 4일이나하고 진물땜에 퇴원하고 나서도 항생제 맞으러 두번정도 가고요
수술부위도 제가 소독해주고 암튼 무지 정성으로 간호했었어여 ㅡㅡ;
지금은 수술부위는 깨끗히 아물었는데 그 콩알같은게 있어서 넘 불안하네요ㅡㅜ
기다려보다 없어지지 않으면 다시 병원델고 가야겠어요 ㅠㅠ
도움말씀 감사합니당^^

참 수술을 한지가 얼마나 되었나요?..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울 말티도 그렇고 ,슈나도 그런데요 유선 종양은 젖꼭지 바로 옆에 혹이 나더군요 젖꼭지 에서 멀리 떨어져서 혹이 나지는 않더데요..그런데 수의사들 마다 다 틀리더군요 울 말티는 제가 발견 해서 병원에 갔는데..그 부분만 띄어 내도 3~4년 되었는데도 지금 멀쩡 하답ㄴ다..현재 14살이구요 근데 울 슈나도 말티와 똑같은 크기에 제가 발견을 했는데..젖꼭지 4개를 절개를 하더군

수액이 막혀서 넘쳐서 택시 타고 가서 다시 빼고 다시 혈관에 꽂고..양 쪽 팔에 2~3군데씩 바늘을 꽂았다 빼었다가 해서 울 슈나 팔이 아직도 딱딱 하답니다..샘이 혈관을 잘못 꽂아서...울 슈나도 나이도 많은데..님 다른 병원에 함 가서 여주어 보세요 동영상이나 사진이라도 찍어서 샘들에게 여쭈어 보세요 아픈아이 데리고 다니면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테고..아마도 그 샘들은 돈만 생각해서 견을 생각하는척 하면서 데리고 오라고 할겁니다..저도 요번에 밤새

저희 슈나하고는 정 반대네요 저희는 작년에 유선 종양으로 젖 꼭지 4개를 절개 수술을 했는데..꼭 1년만에 자궁 축농증이라고 해서 지난 달 10월 26일 날에 난소와 자궁을 들어 내는 대 수술을 해서 지금 회복중이랍니다..글로는 잘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자궁 축농증은 첨이라서 많은 의혹과 고민으로 살았답니다 수술 후에 바로 옆에 작은 사료 알만 한 것이 잡혀서 저도 이게 뭐지 하고 님처럼 궁금했고 수의사에게 물어 볼려고 해도 수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