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중순에 품절남에 합류하는 예신입니다.

5월 중순에 상견례 이후 예식장이다, 신혼집이다, 결혼 준비다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니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네요.

오늘 신행계약을 마쳤는데요...

신행정보 공유하려 글남겨요~

저희는 신행기준을

1. 관광+휴양 2. 나름 유명하지만 남들 잘 안가는곳 3. 너무 멀지 않은곳 4. 한국사람이 많이 없는곳

으로 하고 진행했어요...

처음에 산토리니, 호주, 하와이였다가 결국은....
태국의 방콕2박+크라비4박(리조트2+풀빌라2)으로 반자유여행으로 초이스해서 진행했어요.

신행 견적을여러여행사에(무려 10여곳이상) 넣어서 가격/일정/숙소/친절도등을 비교해 보고 골랐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중에 젤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일정변경이나 자유일정 상품 구성을계속 변경해서 견적을 여러번 요청해도신속하게 처리해 주신 대*투어에서 계약 했습니다.

크라비를 포함한 태국과 동남아쪽은 대*투어에서 많이 알고 계시고 잘해주시거같아요...

특히나상담 부터 계약을 담당해 주신 박*희 차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셨어요~

신행으로 태국이나 동남아쪽 생각하시는 예신분들은 참고하심 좋으실듯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결혼 준비하시는 예신예랑님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