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키라고 불러주세요.~
모드니
울집 귀요미 러키입니다.
가아끔 심통내서 잎사귀를 물어뜯고 야단도 맞고요,
사람이 들고 날 때 너무 요란하게 굴어서 혼도 난지만
미모만큼은 안빠져서 용서받고 산답니다. 행복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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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하
제가 매일 하는 말.
\이뻐서 용서한다.\ 입니다.ㅎㅎ -
다참
너무 예뻐서 용서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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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골돌샘터
ㅋㅋㅋ귀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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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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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꾸우벅^^
제 눈엔 증말 이쁜데 요즘와선 화초에다 성깔을 부리더라구요.
화분 3개는 해먹었어요.ㅎㅎ -
풀큰
v라인 얼굴에 청순한 눈빛하며 한미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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