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무도 부를사람부를사람이 없어 간식 따로 준비 안하거나 음료만 사갈까 했는데요~
어쩌다가 친구들 세명정도 부르게 되었거든요
촬영 내내는 아니고 끝나기전 한 2~3시간 정도 있을거같아요 친구들은~
근데 저녁안먹고 바로오는거라 배고플거같아서 과자 음료수 정도로는...배고플까봐 미안해서요 ㅠㅠ음.. 4월 초인데 뭐 만들어서 가기엔... 제가 12시부터 메컵샵 가야하는데 집에서부터 들고가면 상할거같기도하고..
뭘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던킨도넛 먼치킨 같은것도 생각했는데 가루 다흘려서 ㅋㅋㅋㅋㅋ 지저분해질거같고..
샌드위치 같은것도...한입거리로 나오는건 잘없고 다 클거같고..그래서 겨우 생각해낸게 맥도날드 맥너겟 배달인데 좀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
맘같아선 피자시켜놓고 먹고싶지만 스튜디오에서 냄새나서 싫어한다고 하셔서 그렇게도못하겠구..
한입거리에 배도 좀 부르고 상하지않을만한 간식 뭐가있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