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3~4주시키는병원이아딨어여? 뉴스에나올만한곳이네요3~4일이맞지3~4주는오바고아무리부가세가붙어도 두다라다하면 100은 나오겠지만 한쪽에너무심하네요 ;;; 부천잘하는곳있지만 운이라생각해요그병원에서 잘고친케이스도있고 친구개는 그병원애서 다리수술받거 아예못걷게되서수술비도환불받밨어요 기냥젤로많이잘하는곳말씀해드릴순있으니원하시면쪽지주세요ㅎ

슬개골이 억지로 빼서 빠지면 1기구요...
2기는 빠져있는 시간 보다 들어가 있는시간이 많구요
3기는 2기와 반대로 들어가 있는 시간보다 빠져 있는 시간이 많구요...
4기는 계속빠져 있어요...
보통 3기부터는 수술을 권하구요...
다리를 계속 들고 다니면 수술을 하는게 나아요.
다리를 안쓰면 굵기도 얇아지고,
3기와 4기는 수술방법 자체가 다르니까 3기에 수술하는게 고생을 덜하죠...
참,,,욕조에 물받아놓고 걷게하고 수영시키는 것도 좋다고 들었어요

네 감사합니다 관절에 좋은 간식이나 다른것도 잘 챙겨 먹여야 겠어요~그동안 침대도 막 오르내리고 뛰어내리고 했는데 그렇게 행동하게 하지 말걸 그랬나봐요><그런게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절대 못올라오게 하고 가족들 좌식생활하고 있어요~

저희집 막둥이가 슬개골탈구1기에서 2기 넘어가는 중이라는 판정을 작년에 받았습니다. 뒷다리를 못쓰고 들고 뛰는 모습이 보여 혹시나 해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그렇다네요. 고작 1키로 조금 넘는 아이라 수술하자고 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고 지켜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도록 조심시키고 글루코사민 사서 먹였는데 지금은 간혹 어쩌다 한번씩만 살짝 뒷다리를 들더라고요. 병원 다른 일로 방문할 때도 다리 상태 보는데 아직

걷는건 잘 걷구요 기분 좋으면 좀 빨리 걷고 그래요~

근데 못걷는 정도면 강아지가 적응을 하더라도 통증도 있을것이고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하니까요. 못걸으면 시키고 걸으면 체중유지 해가면서 진통제 처방받아서 먹이면서 지내시는것도 좋겠네요.

네 3번째 다른병원 갔던 곳 의사선생님은 그러시더라구요 또 재발이 될 수 있다구요..영양제도 주고 산책도 평지만 걸으면서 조심시켜야 겠어요~

열살이상이면 안시키는게 좋을듯싶어요~
슬개골은 수술해도 재발될수 있다 하더라구요
몸무게감량했다면 가벼운 산책과 영양제 먹이면서 악화를 막는것도 좋을듯싶어요

열살이상 노견이라서요ㅜ병원도 하는 말이 다르고 가족들은 좋아진 것 같다고 안시키는 쪽이 나을 것 같다고 그러네요 ><

애견도 가족으로 보시면 수술해주시는게 낫구요.. 수술에 대한 위험은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동의서 받잖아요...10살 미만이면 수술해주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