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결혼은 경기도에서 하고 준비는 청주에서 준비하고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결혼이 3주도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폐백을 준비 못해서 지방에서 알아보고 있는데 딱히 시식을 할수도 없고
전부다 모양만 보고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곳저곳 비교하는 것보다 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한 업체만 시식 신청하였어요.
일단. 저는 육포를 못먹어서육포 맛은 말씀드릴수가..-엄마가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달지 않은 편이고 저는 약과가 참 맛있었어요.그리고 저는 걱정도 많은 편이고 말도 잘 못하는 편이어서 업체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을 굉장히 중요시여기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통화하였는데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그냥 주문해야 하는지 걱정하였는데일주일전에 주문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시식하시고 주문하셔도 괜찮다고..
폐백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시식 신청해보는것 추천드려용